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loud9/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기타 == 프로 세계에 처음 들어오는 선수들이라 인터뷰를 상당히 못한다. [[http://youtu.be/OoqwUkqpxQI|LCS 진출권을 따내고 한 인터뷰가 웃음 소재가 될 정도...]] 하나 이제는 그런 모습은 사라지고 오히려 데스크에서 농담을 주고받는 여유까지 보인다. 2014년 들어 Championship Series의 하부 리그 격인 Challenger Series가 설립되자 NA와 EU에 챌린저 시리즈 팀을 창단했다. EU 팀은 Cloud9 Eclipse라는 이름으로 전 Gambit Gaming의 서포터 Volidle을 중심으로 한 팀이고, NA 팀은 Cloud9 Tempest라는 이름으로 The Walking Zed라는 북미 아마추어 팀을 영입하여 구성되었다. 그리고 두 팀 모두 좋은 성적을 내면서 2014 서머 승강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유럽 C9E는 챌린저 시리즈 준우승을 확정지었고, C9T 역시 결승에 진출하여 승강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C9E는 승격강등전에 출전했으나 SHC에게 0:3으로 패해 LCS 진출은 좌절되었고 C9T도 EG에게 1:3으로 패배하였다. 결국 C9T는 미드 Bischu의 은퇴와 서포터 Gleebglarbu의 TSM 이적 등으로 인해 2014년 5월 초에 열리는 LON STAR CRASH 4를 마지막으로 사실상 해체되었다. 반면 C9E는 라이너들이 전부 넘어가면서 이후 유럽 신흥강호인 [[H2k Gaming]]의 원형이 되었다. 한국에서는 북미 초기부터 유서 깊은 나머지 북미의 팀들과 비교했을 때 이미지는 좋지만 팬덤은 얇다. 하이의 가운뎃손가락 사건이나 가끔 나오는 레몬네이션의 정신승리 인터뷰 정도를 제외하면 원래 이미지 깎아먹을 짓을 잘 안하는 팀이고 특히나 한국 팀과 엮인 적이 없기 때문인 듯하다.[* 시즌 4 롤스타전과 시즌 4 롤드컵, 시즌 5 IEM 월챔 정도를 제외하면 한국 팀을 만난적이 없다.] 한국 팀을 이긴 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세트를 딴 것이지 전적이 앞선 적은 없고, 무엇보다 C9이 한국을 이겨본 시즌 4 롤드컵에서는 삼성 화이트의 절대강자 포스와 맞물려 C9에게 세트를 내준 팀들이 까이는 분위기였지 진지한 라이벌 관계가 형성될 레벨이 아니었다. 특히 나무위키에서는 TSM과 CLG는 말할 것도 없고 DIG나 Curse 선수들도 상당히 많은 인원이 문서 분리가 될 동안~~요즘은 TSM 말곤 뭐(...)~~ 한때 북체탑, 북체원, 북체정이었던 C9 멤버들의 문서 분리가 안됐을 정도.~~하이도 시즌 5 롤드컵 때 겨우 분리됐다(...)~~ 가을 롤에 있어서는 단연 세계 최고의 명가이다. 한국에서 가을 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팀인 [[Gen.G/리그 오브 레전드|젠지]](前 삼성 갤럭시)[* 8회 롤드컵(2013, 2014, 2016, 2017, 2018, 2020, 2021, 2022) 진출 + 4번 참가한 선발전을 모두 뚫고 3시드(2016 ~ 2018, 2020)로 롤드컵 진출.]의 롤드컵 진출 기록을 넘어서는 팀으로, 팀을 창단한 2013년부터 2019년까지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롤드컵에 개근했으며 그 중 2013년과 2019년을 제외하고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다섯 해 연속으로 선발전을 뚫고 3시드로 롤드컵에 진출했다. 북미 지역에 별도의 대표 선발전이 생긴 것이 2014년부터라서, 이를 아는 사람들은 '''북미는 선발전이 열리지 않는 지역'''이라는 우스갯소리를 하곤 했다. 이 진귀한 기록은 2019년 C9이 2시드(스프링 3위, 서머 2위로 140점)로 롤드컵에 직행하면서 마감되었다. 물론 연속 진출 기록은 현재 진행형. 그뿐 아니라 북미 롤드컵 팀들 중 팀의 기대치와 관계없이 가장 높은 성적을 내는 것으로도 이름이 높은데, 4대 리그 중 항상 최약체 취급을 받는 북미지만 C9은 2015년, 2019년을 제외한 모든 대회에서 그룹 스테이지를 넘어섰다. [* 참고로 여기에도 기묘한 징크스가 있는데, 2016년부터 항상 MSI 우승팀과 함께 같은 조가 된후 그 팀과 함께 8강을 진출했다. 2016년에는 SKT와 C9이 8강을 진출하고 I May와 FW가 탈락, 2017년에는 SKT와 C9이 8강을 진출하고 EDG와 AHQ가 탈락, 2018년에는 RNG와 C9이 8강에 진출하고 젠지와 바이탈리티가 탈락했다.] 심지어 2018년에는 '''7년 만에 4강을 밟은 북미팀'''이라는 진기록도 세웠다. 하지만 이 전설적인 기록도 2020 롤드컵 진출에 실패하면서 막을 내리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참가하지 못한 2020 롤드컵에서 북미가 막장의 끝을 보여주자 LCS의 마지막 자존심을 항상 지켜온 C9의 주가만 상승해 버렸다. 그리고 기어이 3시드로 뚫고 올라온 2021 롤드컵에서 3년 만의 8강 진출을 달성함으로써 가을에 강하다는 사실을 스스로 입증해보였다. [[색맹]]인 선수가 유독 많았다. 하이, 젠슨, 스니키가 색맹. 감독인 래퍼드에 따르면 한때는 LCS에서 가장 연봉이 적은 팀이었다고 한다. ~~북미 역대 최고의 팀 중 하나가 연봉이 꼴지라니...~~ 지금이야 성적도 좋고 스폰 자체도 많이 붙은지라 연봉도 올라갔을것이다. 퀀틱 게이밍 시절 옵틱이 로스터를 인수할 계획이 있었다고 옵틱 구단주 H3CZ가 말했다. [[https://www.reddit.com/r/leagueoflegends/comments/csg4ge/rick_fox_the_evil_side_of_the_business_the/exew2zy/|#]] 구단주인 잭 에티엔은 [[카를로스 로드리게스 산티아고|트위터 도발을 정말로 노빠꾸로 한다]]. 팀간 트래쉬 토크는 물론, 어떤 사건사고가 터졌을 때도 말을 아끼지 않는 스타일이다. 대표적인 예시들로 [[https://twitter.com/JackEtienne/status/1244085334171774976|LCS 연출에서 TL vs TL이라고 표시됐을 때 "LCS에 돈까지 내서라도 팀 리퀴드가 우릴 피할려고 하네"라고 도발]],[[https://twitter.com/JackEtienne/status/1254486918869315584|팀 리퀴드가 더블리프트를 TSM에 팔았을 때 "한편 팀 리퀴드 트레이닝 센터에선 ..."이라고 적고 돈에 찌들어진 사람의 gif를 넣었다.]] 본인의 전 직장이라 그런지 TSM에 대한 도발을 제일 재치있게 한다. '''북미 최고의 정글 명가'''이기도 하다. 메테오스, 러시, 컨트랙츠, 스벤스캐런, 블레버까지 모두가 리그 MVP 또는 신인왕을 수상한 선수들이다. 2016 롤드컵에서부터 다소 특이한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데 '''8강까지 진출한 대회마다 3시드로 롤드컵에 왔다는 것.'''[* 아이러니하게도 2시드로 비교적 안전히(?) 롤드컵에 왔던 19 시즌에는 죽음의 조에 걸려 광탈했고, 2022년 월즈에서도 당당히 1시드로 입성했으나 19 시즌보다 더 저조한 1승 5패로 완전히 물 말아먹은 채 끝냈다.] 북미 최초 4강 진출이라는 금자탑을 쌓아올렸던 18시즌 때도 3시드로 가장 불리한 위치에서 출발하였고, 3년 만에 8강 무대를 밟은 21 시즌 때도 3시드로 롤드컵에 왔다. 그 외에 특이점이라면 소속 스트리머로 여성 [[버튜버]](...)가 있다. C9 Vienna라는 이름으로 탑레 그랜드마스터의 실력파 원딜 스트리머. 국내에선 국제전에서 부진할 때마다 '''[[철구]]'''라는 멸칭으로 불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